부안서 60대女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져

30일 오후 1시56분께 부안군 계화면의 한도로에서 이모(61ㆍ여)씨가 쏘나타 승용차에 깔렸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쏘나타 운전자가 이씨를 치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