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서장 하재기)는 지난달 29일 김철수 시의회 의장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녹동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을 가졌다.
화재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및 도서벽지의 화재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는 안전마을 지정 현판식과 함께 녹동마을 이장 이몽기씨가 통석리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정읍소방서는 녹동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통석리 소재 180여 세대에 단독 경보형감지기 520개를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