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명데이콤(대표이사 김한술)이 향후 5년간 백미(20kg) 1000포를 저소득층에 기부키로 했다.
김한술 대표이사는 지난달 29일 정읍시장실에서 전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원배)와 저소득층 지정물품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체결에 따라 광명데이콤은 이웃돕기 물품으로 매년 백미(20kg) 200포씩, 5년간 기부한다.
김한술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