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새로운 역사의 현장방문과 문화탐방을 통하여 다문화 여성들의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영재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가족간에 서로 이해할 수 있고 돈독한 정이 생겼으면 좋겠으며, 다문화 여성들이 하루 빨리 한국생활에 적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