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장애인복지관 '아리울 장애인 탁구클럽' 창단

부안 아리울 장애인 탁구클럽이 2일 창단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esk@jjan.kr)

부안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 2일 지역 장애인들의 스포츠 여가생활을 도울'아리울 장애인 탁구클럽'을 창단했다.

 

창단식에는 어르신 탁구클럽 회원들과 복지관 이용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아리울 장애인 탁구클럽 이승방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리울 장애인 탁구클럽 창단이 장애인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리울 장애인 탁구클럽은 총 1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지난 4년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키워 매년 전북지역 장애인 탁구대회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한편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매주 2회 장애인 탁구교실을 열어 장애인 탁구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