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연설문 못썼다는 신영에 머루 짜증

JTV/SBS 6일 저녁 8시 40분 '웃어요 엄마'

땀을 흘리며운동하고있는달래는 기진맥진해서 쓰러질듯 하지만, 복희는 그런 달래에게 요가를 하자고한다. 달래는복희의요가자세를힘겹게따라한다.

 

머루는 이집에서 난 몇 번째냐며 볼멘소리를하며 원고는 다썼냐고 물어보는데, 신영은 아직하지 못했으니 밤새 연설문을 다 써놓겠다고 한다. 머루는 시킨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안해놨냐며짜증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