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2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후 환호하고 있다.
박태환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1위로 들어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