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문화권, 태권도로 화합

제12회 지리산문화권 남원시장배 및 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13일과 14일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남원시를 포함한 지리산문화권 및 인근지역 8개군(함양,산청,하동,구례,곡성,순창,임실,장수군) 초·중등생 및 임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중등부 남녀 11체급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는 각 지역의 우수선수가 대거 참여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개인전과 최우수·우수·매너·감투·장려·노력상 등 각 부분 우승 선수에게 상장과 메달, 트로피가 수여 됐다.

 

남원시 태권도협회 이기붕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점차 범위를 확대하여 우수선수 발굴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