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 대화교회 앞 도로는 우리나라 대동맥인 국도 1호선으로, 많은 차량이 통행하고 있으나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그간 잦은 교통사고로 주민들이 불안해 했던 도로다.
주민들은 이러한 위험요소를 해소코자 김제시청에 민원을 제기했고, 김제시청은 전주국도관리사무소에 건의하여 인도를 설치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번 인도설치 사업은 대야마을에서 대화교회 앞까지 250m 구간으로, 총 사업비 7000만원(국비)이 투입되며, 250가구 632명의 주민들이 교통사고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