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송형수 전북TP 원장 '국가품질경영' 대통령표창

5+3 광역경제권 구축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

(재)전북테크노파크 송형수 원장(사진)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송 원장이'5+3 광역경제권 구축'성과와'지역특화발전','지역분권강화'등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지역 전략산업 발전전략에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남다른 성과를 창출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기업 임원 출신인 송 원장은 취임 직후 기업마인드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직원역량교육 강화, BSC성과 관리제 도입운영, 창의제안 시스템 등을 적극 운영해 전북테크노파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사업성과와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해 기업평균 매출이 2008년 대비 34%가 늘었고, 평균 고용인원이 22.4명으로 전년대비 12%의 고용증가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지역혁신주체간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 첨단부품소재공급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가 정책으로 반영시켜 전북도의 핵심전략산업인 부품소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인해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지식경제부 평가와 전북도의 경영평가에서 'A'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 원장은 지난 2008년 전북테크노파크 2대 원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