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제 22회 전북역전마라톤]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둘째날 제5소구 임실역에 자원봉사를 나온 임실주민들이 감독 및 심판진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