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상동 은빛봉사대는 지난 2002년 창단된 단체로, 2010년에만 6회째 자연보호 활동을 벌여 가장 모범적인 봉사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대풍 회장은 "관내 각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