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나무요정의 깜찍한 외출

가을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집 한 아이가 낙엽을 계단에 올려놓고 있다.

 

선생님 논치를 보며 한잎 한잎 아이는 앙상해진 나무가지가 안스러웠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