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떠다니는 군사기지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실시하는 한·미연합 훈련에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9만7000톤급)가 참가한다.

 

지난 1992년 취역한 미 해군 7함대 소속으로 길이와 너비는 각각 360m·92m(비행갑판 기준)에 달한다.

 

원자로 2기를 갖춰 외부의 연료공급 없이도 20년간 자체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