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는 내년 2월11일 개막하는 영화제의 비경쟁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서 상영된다.
이 영화는 경찰관과 검사, 스폰서의 추악한 거래를 그린 스릴러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했다.
10월28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이날까지 관객 263만명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