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농촌 일자리 사업

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무)는 정부의 친서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업 생산기반시설 일제 정비를 비영농기인 내년 3월말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총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68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