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우체국은 '우체국예금 불우이웃 자매결연사업'일환으로 올해 모두 6차례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