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또 오는 17일까지 남은 음식재사용 여부,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적정성 및 포장용기 비치 여부, 주방시설 및 주변환경 청결관리, 음식물 위생보관, 서비스 친절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남은 음식은 싸 가세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업소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