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혜란, 연기 지적 받는데

MBC 오전 7시 50분 '주홍글씨'

 

혜란에게 시청자들에게 한 물 갔다라는 소리 듣기 싫으면 제대로 연기하라고 말하는 경서. 혜란은 자존심 상하지만, 훗날 복수를 위해 대본 연습시간에 열심히 연기한다.

 

경서의 범행을 입증할 테이프의 행방을 묻는 재용에게 영림은 아직도 자신에게 그 테이프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