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앨범 발매에 맞춰 내년 2월25일 도쿄, 2월27일 오사카에서 팬 미팅과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정규 1집 앨범에는 스페셜 포토북이 들어 있으며 윤상현만의 특별한 섹시함이 묻어나는 사진들도 수록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윤상현은 올초 일본에서 싱글 앨범 '사이고노 아메'를 발매하며 오리콘차트 11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