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15일 전주시 팔복동 테크노파크 인근(전주시 팔복동)에 269㎡ 규모로 전주기업금융지점을 개점하고 개점식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개점식에는 상공회의소 김택수 회장, 중소기업청 유지필 청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양해진 본부장, 중소기업중앙회 장길호 본부장, 국주영은 전주시의원, 김장수 송정건설 회장, 전북품질관리원 김태곤 지원장 및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황의영 농협상호금융총본부장, 중소기업인,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