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안군 탁구협회장에 박주홍씨(47·정천우체국장)가 취임했다.
신임 박 회장은 이달 14일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스포츠로서 탁구의 인기와 명성을 되찾고 생활체육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진안군 탁구협회를 창립하고 14년째 이어지는 마이산컵 탁구대회를 성공리에 이끄는 등 지역 탁구저변확대에 기여해 온 이제명 전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