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완주군 사회적기업 떡메마을(원장 유유순)은 육군훈련소와 고구마 쌀케익 6종류 6000여개 제품을 내년부터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장애인으로 구성된 떡메마을 직원들이 쌀케익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