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산림면·부안면 보건지소가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과 군의원, 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열었다.
신림면·부안면 보건지소는 각각 사업비 5억 6000여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340㎡에 2층 규모로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