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기증받은 쌀을 각 구청을 통해 중증 장애인 35가구에 가구당 3포, 새날 학교에 35포를 전달했다.
광주 광일고 출신인 유노윤호는 모교에 장학금 전달, 육아원에 가전제품 후원, 요양병원 및 경로당 등에 선물 전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