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볼 다툼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 경기에서 전주 KCC 크리스 다니엘스(오른쪽)와 울산 모비스 박종천이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