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명평화설레임은 도법 스님(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사진)을 초청해 이달 27부터 30일까지 3박4일동안 진안군 부귀면 신덕마을(웅치골)에서 '2011년 생명평화 비움잔치'를 연다.
강사로는 황대권 생명평화결사운영위원장, 김민해 <풍경소리> 발행인, 정현숙 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이 나선다. 풍경소리>
선착순 40명으로 마감한다. 일반인은 12만원, 생명평화 등불과 진안군민은 10만원이며, 수익금은 전액 전남 영광 생명평화마을 건립 사업에 후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