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새해에도 비상(飛上) 경영

LS엠트론(대표이사 사장 심재설)은 2010년 비상(飛上)경영을 선포하며 각 사업별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트랙터 사업은 월 1000대 생산을 돌파했으며, 사출시스템 사업은 월 최대 매출인 150억원을 달성하는 등 각 사업별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룩했다.

 

LS엠트론은 2011년에도 비상(飛上)경영의 기조를 유지하며 고속성장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중국사업에서의 승부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스피드 경영 정착에도 박차를 가해 빠른 의사결정과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LS엠트론은 2011년 한 해 더 높이 비상하고 더욱 빠르게 변화해 2015년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