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전주방송(대표이사 사장 김택곤)이 1월 1일부터 뉴스 사회자 일부를 교체하고 주말 뉴스를 강화한다.
'JTV 뉴스 & 뉴스(평일 저녁 8시 20분)'는 이정헌 아나운서와 새로운 사회자 강주형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춘다. 주말 'JTV 뉴스 & 뉴스'에는 'JTV 아침 뉴스'의 사회자 정윤성 기자가 맡아 평일 뉴스와 차별화 한다.
평일'JTV 뉴스 & 뉴스'의 기상 캐스터에는'JTV 와글와글 시장이 좋아'의 진행자 강하나 MC가 발탁됐다. JTV 전주방송은 주말 'JTV 뉴스 & 뉴스'의 경우 현장성이 강화된 리포트와 집중 뉴스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