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주대 '재외공관 파견 예정 조리사 교육기관' 선정

전주대가 '2011 재외공관 파견 예정 조리사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재외공관에 파견될 조리사 50여 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3일 농림수산식품부와 aT농수산물 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11 재외공관 파견예정 조리사교육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8,6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전주대는 파견 조리사들에 대해 한식과 한식 문화, 한식세계화 정책, 세계의 음식문화 등에 대한 이론과 함께 6가지 종류의 한식 상차림법, 40여 가지의 음식 조리법을 가르친다.

 

전주대는 지난해 '2010 한식조리특성화 대학사업'과 '한식 전문조리인력 양성사업' 등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재외공관 파견 조리사 교육기관에 선정됨으로써 한식 조리 분야 선두주자로 부각되고 있다.

 

한식조리학과 한복진 책임교수는 "한식 외교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조리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