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달 7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설채소 비닐하우스단지 등 피해현장을 방문, 위로 격려했다.
이 군수는 비닐하우스 13동(10,580㎡) 가운데 하우스절 반의 철재가 휘어지고 찌그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강신욱(41·아산면 남산리)씨 농장과, 비닐하우스 38동(16,500㎡) 가운데 4620㎡의 피해를 입은 김병채(43·무장면 옥산리)씨 농장을 위로 방문한 자리에서 "인력·장비부족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를 위해 군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