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청(구청장 박종호) 세무과 이창섭씨(46)가'2010년도 전라북도 공매왕'에 선정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라북도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매 추진실적 평가에서 덕진구청은 체납자들의 토지와 건물 등의 재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한 실적을 인정받아'2010년 공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해당 실무담당인 이 씨가 전북 공매활성화 및 조세정리업무 발전 유공자로 선발, 한국자산관리공사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씨는"충분히 자진 납부할 수 있는 체납자들이 조세채무를 장기간 방치하다가 공매라는 상황까지 오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밀린 세금을 스스로 납부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조세정의가 실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