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강수 임실경찰서장 취임…"절도·교통사고 예방 주력"

"마지막 공직생활을 고향에서 갖는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이 요구하고 공감하는 치안서비스에 총력을 질주하겠습니다".

 

11일 임실경찰서에 부임한 제 64대 이강수 서장의 감회어린 다짐이다.

 

이 서장은"최근 구제역 파동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이같은 농민들의 실정을 충분히 감안, 감동치안 서비스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민들이 요구하는 다각적인 여론을 수렴, 일손돕기와 교통사고 예방 등 영농과 생활안전에 일조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취임식을 통해 이 서장은 전 직원들에'친서민 경찰활동'을 강력히 주문하고 어려울 때 찾는 경찰이 되어줄 것도 당부했다.

 

이 서장은"임실은 특히 교통여건이 좋아 절도와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이라며"군민들도 경찰행정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수면이 고향인 이 서장은 전주 덕진서와 순창서장, 전북지방청 정보과장 등 요직을 거친 정보통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