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제·부제 서품식

13일 전주중앙성당에서 열린 '2011년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후보자들이 부복을 하고 있다. 부복은 스스로 비천한 사람이 되어 하느님을 경배하고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