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 전북 청년회의 신임 회장에 김종담(52)씨가 임명됐다.
17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가락 전북 청년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 회장은 "가락 종친회는 구한말 김해 김씨 대동 종약회로 시작해 1967년 김해 김씨와 허씨, 인천 이씨가 참여해 사단법인 가락종친회로 탄생됐다"며 "가락 전북 앞으로 14개 시·군 종친들과 교류하면서 봉사활동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실 출생인 김 회장은 방송통신대와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주시의원과 대통령 후보 수행 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