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생명자원과학대학 김옥진 교수(사진)가 보건복지부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앞으로 2년간의 활동에 나서게 됐다.
건강기능식품위원회는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자문에 응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정책 및 기준, 규격, 표시, 광고를 비롯한 중요사항 등에 대해 조사 또는 심의하는 기구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을 위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3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지원 '지역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식품소재신기술인력양성사업단'을 맡아 건강기능식품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식품효능평가를 위한 동물실험 핸드북'과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인증' 등 관련 저역서들을 집필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재 보급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소재의 효능 평가 연구를 통해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연구결과들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심의위원 위촉으로 관련분야 및 지역 현안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에도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