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주새마을금고 설립 후 최고 실적…'눈에 띄네'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2600억원 기록

서전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섭·사진)가 2010년 회계년도 제19기 결산 결과 도내 새마을금고 최초로 생명공제 2000억원을 돌파하고 당기순이익도 30억원을 넘어서는 등 창립이후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전주새마을금고 결산(안)에 따르면 회원 수 3만3000명, 자산 1543억4100만원, 세전 당기순이익 30억2800만원,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2600억원을 기록하며 설립이후 최고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에도 서전주새마을금고는 자산 2000억원 조성과 생명공제 유효계약 3000억원 달성, 2010년 실적을 뛰어넘는 세전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92년 전주시 서신동과 중화산동을 주요 업무구역으로 태동한 서전주새마을금고는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한때 심각한 경영위기 상항에 봉착하기도 하였으나 정도경영을 기치로 내건 전임 이현찬 이사장의 정상화 노력과 지난해 새로운 경영진으로 들어선 김영섭 이사장 및 임직원들의 열정이 위기를 기회를 승화시켰다.

 

서전주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난해의 성과가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였다면 올해는 안정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