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메르'의 제작사인 한빛소프트는 25일 "시크릿이 낚시를 주제로 한 게임 '그랑메르'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며 "이들은 게임에서 캐릭터와 목소리로도 등장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시크릿의 팀명이 비밀을 뜻하는 것처럼 다음달 8일 공개될 '그랑메르'도 비밀로 가득한 미지의 바다를 무대로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