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권익을 신장신장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을 병행키 위한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초영) 현판식이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정태 부군수를 비롯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9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단체 강초영 회장은"국민소득 향상으로 농촌에서도 여성들의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라며"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들의 지위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