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박미숙)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과 26일 이틀간 완산구청 8층에서 명절 부침개를 직접 만들어 관내 저소득세대 및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200세대에게 전달할 명절 부침개 및 떡가래와 과일등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