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하나새마을금고 제14대 이사장에 박종권(사진, 61)씨가 당선됐다.
김제하나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대의원 및 임직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대의원 총회를 열고 2010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승인 등 몇가지 안건을 처리한 후 대의원 106명 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사장 선거를 실시, 박종권 후보가 71표를 획득, 29표에 그친 현 김진국 이사장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종권 당선자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하나새마을금고를 반석위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