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가족이 생겼어요…알콩달콩 행복

KBS2 1일 오후 7시 30분 '러브인 아시아'

2010년, 누구보다 뜻 깊은 한해를 보낸 왕리영&이강범 부부!

 

서로의 아이들과 두 사람이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진심어린 배려와 믿음으로 사랑을 키워온 왕리영 가족!

 

이젠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이 가족을 만나본다.

 

■ 천사 엄마 왕리영의 행복 전주곡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절망의 나날을 보냈던 이강범 씨.

 

하지만 중국 여인, 리영 씨를 만난 후 다시금 삶의 용기를 갖게 되었다.

 

강범 씨의 상처와 두 아이들까지 마음으로 끌어안은 리영 씨.

 

처음 느끼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에 효진, 정민 남매도 부쩍 밝아지고~

 

중국에서 온 리영 씨의 딸, 소연이와도 친남매처럼 지내는데~

 

알콩달콩~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시는 시부모님

 

복덩이 며느리, 리영 씨를 위한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온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는 천사 엄마! 왕리영의 행복한 일상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