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불필요한 방문 사절합니다
2011-02-01 추성수
31일 도교육청 출입구에 '설 명절 웃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