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신천동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직원들이 'QR코드 사랑의 메시지 만들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기존 카드·편지 등을 대신해 개성있는 발렌타인데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서비스는 초콜릿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이면 누구나 제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