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장일준 지지율 대폭 하락

KBS2 오후 9시 55분 '프레지던트'

영부인에게서 아버지 조회장의 조기 석방을 약속받은 조소희는 장일준에게 김경모와의 밀약을 파기하고, 대통령의 처남을 차기 총리로 삼으라 압박한다.

 

한편, 성민의 폭행 시비로 또 다시 위기를 맞게 된 장일준 캠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조소희가 직접 나서 사건을 무마하려했다는 보도에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장일준에 대한 지지율은 대폭 하락한다.

 

하지만, 백찬기가 몰래 심어둔 도청 장치가 발견되면서 상황은 다시금 급반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