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7대 회장에 JTV전주방송 김택곤 사장(61)이 선임됐다.
10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운영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김택곤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이웃사랑 정신이 살아있는 전라북도에서 사랑의 열매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선임이신 김원배 회장께서 일궈낸 나눔의 업적들을 본받아 온정이 넘치고 더불어 살기 좋은 전라북도의 나눔 문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김 회장은 지난 1977년 (주)문화방송 기자로 입사,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보도국장 등을 두루 거친 뒤 광주문화방송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박완수 사무처장은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중앙공동모금회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김상균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전북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으로 부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