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씨(전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산업본부장)가 12일 오후 2시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내놓을 이씨의 저서는 25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는 동안 신문 등에 기고하며 틈틈히 써온 글들을'在官如賓'(재관여빈-공직을 손님처럼 하면 사사로움이 없어 청렴하게 할 수 있다)의 제목으로 묶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한옥마을·서부신시가지·용담댐·새만금사업까지 전북의 대형사업들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애환을 함께 해온 이씨의 삶의 철학과 공직관, 그리고 남원시·전주시·전북도에서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