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김대곤 원장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한국보건대학원 협의회 총회에서 올해 '한국보건대학원 협의회장'에 선임된데 이어 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부회장에도 선임됐다.
김 원장은 "잇달아 중요한 책임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국내 보건 및 의학 분야 교육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특히 보건대학원의 내실과 발전을 위한 인증 평가 시스템 구축과, 우수한 의료 인력 양성 및 획기적인 연구 분야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곤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전북대학교 의대와 대학원에서 석ㆍ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86년부터 전북대에서 내과학(소화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생화학 및 분자생물학회 정회원, 태평양 간학회 정회원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 94년 청년의사 신춘문예와 95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시대문학'지 신인문학상 등에도 당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