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으로 이덕규 전 전주시의회 사무국장(59)이 21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단 경영에 돌입한 이 이사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사업 발굴과 고객중심 경영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공단의 주요 구성원인 직원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적인 직장 분위기를 정착하겠다"면서 "효율적인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성과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건설하겠다는 이 이사장은"획기적인 조직·인사관리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얻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전주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공직생활은 7급 공채로 시작, 시 기획예산과장과 자원봉사과장,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전통문화국장, 시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