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김제지역위원회(위원장 이해규)는 23일 제2기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위원장에 이해규(42), 상무위원 최종일(40), 청년위원장에 이희곤(38)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당원대회에는 이광철 국민참여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 이홍규 부위원장, 도당 관계자, 김제지역 당원, 김제시민단체 및 유관기관, 시의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해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올 한해를 김제지역 진보진영의 단결과 연대 틀을 형성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국민참여당 김제지역위원회가 먼저 진보진영 연대의 선봉에 서겠다"면서 "김제지역의 건전한 대안정당으로서 겸손하게 시민들에게 다가설 것이며, 내년 총선에는 반드시 진보통합 진영의 후보를 내세워 국회에 진출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홍규 전북도당 부위원장도 축사에서 "올 한해를 잘 준비하여 2012년 의회권력 및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